"넌 이제 내꺼야 ” 용주파와 동문파의 기나긴 항쟁은 동문파의 승리로 끝났다 모든 것의 마지막이 된 이때, 동문파의 넘버 투 성재하는 용주파의 오메가인 유하민에게 다가가는데 기나긴 기다림 끝에 도달한 하민의 옆자리 과연 재하는 하민의 색을 자신의 것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아니면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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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혹의 사슬
장르 : BL,백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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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:et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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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
"넌 이제 내꺼야 ” 용주파와 동문파의 기나긴 항쟁은 동문파의 승리로 끝났다 모든 것의 마지막이 된 이때, 동문파의 넘버 투 성재하는 용주파의 오메가인 유하민에게 다가가는데 기나긴 기다림 끝에 도달한 하민의 옆자리 과연 재하는 하민의 색을 자신의 것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아니면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 될까?